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케냐 관계 (문단 편집) ==== 2010년대 ==== 2010년 10월 25일, 케냐, 부룬디, 지부티, 에티오피아, 수단, 우간다, 탄자니아 등 동아프리카 7개국에서 온 8명의 기상전문가들은 한국의 기상예측 시스템 노하우를 전수받고 싶다고 밝혔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2128062?sid=102|#]] 2012년 11월 19일에 김황식 국무총리는 케냐의 [[라일라 오딩가]] 총리와 회담을 갖고 케냐 인프라 건설을 논의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5942677|#]] 국토부는 2015년 12월 17일에서 23일까지 에티오피아, 케냐로 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https://www.ajunews.com/view/20151216144310420|#]] 2016년 5월 31일에 미래창조과학부는 우간다·케냐와 과학기술·정보통신 분야에서 상호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7262633|#]] 6월 1일에 한국수출입은행은 케냐와 우간다에 과학기술 분야 및 농촌종합개발 발전을 위해 대외경제협력기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1&oid=003&aid=0007264890|#]] 한국건설협회는 에티오피아건설협회, 케냐건설협회, 우간다건설협회와 각각 건설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1&oid=014&aid=0003656943|#]] 2018년 4월 26일, 케냐의 사립학교 교장을 비롯한 교육행정가, 목회자, 그리고 한국인 선교사 등 30여명이 한국의 중도입국다문화청소년 교육과 역사, 문화등을 이해하고 케냐 교육발전에 접목하고자 한국의 대안학교인 새날학교를 방문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2&aid=0002057081|#]] 5월 10일, 농림축산수산부는 쌀 50,000t을 예멘, 에티오피아, 케냐, 우간다에 각각 전달한다고 밝혔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099846?sid=101|#]] 2018년 7월 20일에 이낙연 총리가 케냐를 방문하면서 우후루 케냐타 대통령을 만나 "라무항 수송망 개발사업과 지열발전소 사업에 대통령께서 허락한다면 한국기업들이 기꺼이 동참하도록 하겠다"며 지원을 요청했고, 우후루 케냐타 대통령도 한국은 선진국에 진입했고 한국을 배우고 싶다고 발언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4&oid=001&aid=0010223892|#]] 2018년 7월 31일에 KOICA는 아일랜드의 NGO단체 '컨선월드와이드'와 함께 케냐 수도 나이로비의 빈민층 아동과 임산부를 돕는 사업을 펼친다고 밝혔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4&oid=001&aid=0010242608|#]] 2018년 12월 11일, KT는 케냐의 나이로비 사파리콤 본사에서 케냐 보건부, 정통부, 사파리콤과 함께 '글로벌 감염병 확산 방지 플랫폼' 착공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4&oid=001&aid=0010521107|#]] 2019년 2월 13일, 정근모 KAIST 교수는 케냐 나이로비 국립대학 강당에서 한국의 경제개발 경험을 강의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4&oid=001&aid=0010632981|#]] 왜 뜬금없이 KAIST냐 하면 현재 한국은 케냐 정부와 협력하여 케냐 정부에서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콘자 과학기술혁신도시'[* 한국의 대덕연구단지와 비슷한 개념이다.]에 '케냐 과학기술원'을 설립하고 있는데, KAIST가 협력기관으로 들어가 있기 때문이다. 케냐과기원은 2021년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는 케냐에 인프라협력센터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4&oid=001&aid=0010985804|#]] 제도개선 분야에서도 한국과 케냐의 협력이 진행되고 있다. 케냐의 녹색건축인증제도(G-SEED Kenya)는 한국의 G-SEED를 기반으로 개량되어 적용되었다. 열대/동아프리카 고산기후인 케냐 현지에는 필요없는 지역난방 분야 등의 일부 내용이 수정되었다고 한다. 상기한 케냐과기원이 G-SEED Kenya 예비 인증을 획득한 상태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